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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1945년생 황해도에서 태어났으며, 1.4후퇴때 충남으로 내려왔다.

한양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약혼자가 있는 여자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자퇴하였다.

그후 서울대에 입학했으나 학비를 벌기위해 미8군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수입도 괜찮았는데

서울대 성악과도 자퇴하였다고 한다.

 

 

 

 

성악을 그만두고 상업가수가 되어, 쎄시봉 음악 다방에서 윤형주 송창식등 몇사람이 모여 가수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딜라일라'라는 번안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1971년 윤여정과 결혼한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신학학사 학위를 받았다.

두 아들을 두었으며 계속되는 조영남의 바람으로1987년 이혼했다.

 

조영남은 윤여정이 자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면 자신은 사회에서 매장당했을거라면서도,

윤여정이 못생겨서 같이 잘수 없었다라는 망언도 하였다

그래도 자신이 가장 행복했을 때를 '첫번째 결혼시절'이라고도 한다. 

 

 

 

 

 

1973년 첫 개인전을 열었다. 1960년대 부터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이후 50회 남짓 전시회를 열었으며, 화투화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1973년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1979년 TBC [조영남 TV 스페셜]을 진행하였다.

 

1988년 [화개장터] 와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를 불러 히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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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KBS [자니윤 쇼]에서 보조 MC로 활동하였다.

 

 

 

 

 

1993년 이경실과 함게 [체험 삶의 현장]을 14년간 진행을 하다가 친일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2005년 하차했다.

 

 

 

 

1995년 백은실과 결혼하고, 딸 조은지를 입양하였으나, 얼마 안있어 이혼하였다.

'두번째 결혼은 퍼포먼스 였으며, 백은실을 처녀귀신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한번 해봤는데 경솔했다'

라는 말을 했다.

 

 

 

 

 

청소년이 된 딸에 대해  '아이의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 엄청 사정해야 한번 보여줄까 말까이다.

정말 예쁘고 환상적이며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것을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을 하여 큰 비난을 받았다.

 

 

 

 

2005년 MBC 다큐멘터리에서 친일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이후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을 집필 출간하여 더큰 논란을 불러왔다.

 

 

 

 

2006 ~ 2016년까지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진행을 하였다.

 

 

 

 

2009년 그림 대작 논란이 일었다. 자신의 작품 200여 점을 대작화가에게 그리도록 시키고,

자신이 덧칠을 더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전시했다. 이로인하여 1심에서는 유죄를 받았으나

2018년 항소심으로 무죄를 선고 받고, 2020년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10년 뇌졸증으로 강북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다.

 

2011년 [빅브라더스] 방송중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태연에게 기습적인 포옹과 볼뽀뽀를 하는듯한 장면으로 논란이 되었다.

 

 

 

 

조영남은 촬영중 기습적인 스킨쉽으로 같이 출연한 여자출연자들을 당황케 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2014년 26년만에 '통일바보' 신곡을 내놓았다.

'조용필이 바운스 하는데 옆에서 전부 같은 조씨인 너는 뭐하냐'고 해서 만들게 되었다라고 한다.

 

 

 

 

 

2023년 '조영남 2024'앨범을 내놓았다.

이 앨범에는 '나처럼 살지 마세요' '후회하네' '부산엑스포' 라는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청담동에 70억이 넘는다는 고급빌라에 살고 있다.

이 빌라는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것이며 재건축만 2번이나 하여 가격이 폭등 하기도 했다.

 

현재 '불후의명곡'등 예능프로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에서 신동엽에게 이혼을 한번 해보라고 하거나, 27살 연하 조하나를 향해 구애의 말을 하는가 하면,

방송에서 자꾸 윤여정을 언급하여 화재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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