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프로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리즈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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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1973년 서울에서 2남 1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때 벌써 키가 180cm가 넘었다고 한다.

어린시절 사당동 재개발 판자촌에서 살았으며, 마지막까지 남았던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할만큼 

집안이 어려웠으며, 그래서 어린시절에는 학업보다 알바를 많이 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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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때 재수생이라고 속여 서문여고 앞 햄버거 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주변 학교 여학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덕분에 사장이 시급도 올려 주었다고 한다.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다가 캐스팅되어 모델일을 시작하였다.

이때쯤 호스트바 영입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이후 경기상고를 중퇴하고 모델과 알바를 병행하였다. 중퇴후 검정고시를 보지 않아 

최종학력이 중졸이다. 그때당시에는 이것때문에 군대도 면제 되었다.

 

 

 

 

CF로 데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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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하였다.

'돈이 있으면 필름을 사서 폐기해 버리고 싶다'고 할정도로 자신의 연기력을 평가했다.

 

 

 

 

 

1995년 [아스팔트 사나이]에 출연하여 출중한 외모와 반항적인 모습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작품은로 S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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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투킬] [모텔선인장]등에 출연했으나 연기력에 대한 혹평과 흥행은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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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비트]에 출연하며 100만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작품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무사] [똥개] 등에 몇몇 작품에 출연하였으나 흥행은 저조 하였다.

 

 

 

 

 

2004년 [내머리속에 지우개]에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 영화에서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가 화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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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데이지] [중천]등의 흥행실패를 이어가다

2008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으로 화재와 흥행을 잡았다.

 

 

 

 

 

 

2011년 이지아와 열애설이 났으며 서로 인정하였다.

연이어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이 보도되며 큰 화재가 되었고, 

3달후 이지아와 결별 하였다. 결별후에도 이지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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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JTBC의 [빠담빠담]에 출연하였으며, 연기가 안정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2013년 [감시자들]  2014년 [신의 한수] 들을 출연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2014년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잘생겼다는 말 지겹지 않냐라는 물엄에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게 최고야'라는

대답을 하여, 웃음과 함께 두고두고 회자가 되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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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정재와 아티스트컴퍼니라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를 차려 대표직에 있었으나, 

2017년 대표직을 그만 두었다. 

 

 

 

 

 

2017년 [더킹] 과 [강철비]에 출연하였으며 흥행에 성공과 함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대상을 받은 [증인]에 출연하여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았으며,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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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정재와 함께 찍은 [헌트]로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을 받아 

이정재와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2023년 [서울의 봄]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천만관객을 돌파하여 흥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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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에 출연 하였으며, 시청율은 높지 않았으나 연기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정우성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을 감독했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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