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국내 연예인 데뷔전 이런 아르바이트도 했다

 

 

이효리

학생때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때 이효리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으며 주변에 유명했다고 한다.

이 유명세에 소속사 관계자가 찾아와 캐스팅 제의를 해서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성규 (인피니티)

데뷔전 생활비를 벌기위해 고기집 숯을 나르고, 빵집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시원 생활을 했다.

 

 

 

 

 

 

황정민

'바람난 가족'으로 주목받기 전까지 농수산물 시장에서 얼음 배달을 하기도 했다.

'바람난 가족' 출연하고 있을때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유노윤호 (동방신기)

연습생 시절 틈틈히 할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다 했다고 한다.

그중 제설 작업 아르바이트는 특히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제설 작업은 대부분 추운날씨라서 춥고 힘들어 무척 어렵게 일했다고 한다.

 

 

 

 

 

 

 

김재중 (JYJ)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10만 중공군중 한명을 하기도 하였다.

데뷔전 방값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

길거리에서 껌을 파는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어느 여성분이 껌을 다 사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할수 있었다고 한다.

 

 

 

 

 

김태리

대학생때 마트 두유 판촉도 하고, 카페,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정우성

중학교 3학년때부터 분식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여학생들이 정우성을 보려고 

많이 찾아 왔다고 한다. 20살때는 모델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때도 여자 손님들로 가게안이 북적였다고 한다.

 

 

 

 

 

 

슈가(방탄소년단)

17살때부터 스튜디오에서 작사, 작곡등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했고, 

배달아르바이트도 하다가 어깨를 다치기도 했다.

 

 

 

 

 

 

 

강소라

만화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릴때부터 워낙 만화를 좋아해서 도서대여점을 많이

다니다가 알바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학교때 무협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온라인에 소설을 쓰기도 했다.

 

 

 

 

 

 

 

 

라미란

공연이 없을때는 마트 판매, 시식코너, 음향, 조명 아르바이트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할정도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