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푸바오는 2020년 7월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을 이후에 러바오와 아이바오 한쌍의 판다가가

들어왔으며, 이 둘사이에서 최초 자연번식으로 얻은 새끼이다.

 

모든 판다의 소유는 워싱턴 조약에 따라 중국에 있으므로, 푸바오도 2024년에

중국으로 반환된다.

 

 

푸바오는 키 16.5cm 몸무개 197g으로 태어 났다.

 

 

 

 

 

 

 

 

'행복을 주는 보물' 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푸바오로 지어졌다.

푸공주, 푸린세스, 푸룽지, 푸장꾸 푸뚠뚠 등 별칭이 많다.

 

 

 

 

 

 

 

 

 

 

 

 

 

 

 

 

 

난이도 높은 육아

 

 

 

 

너무 이쁜 내새끼

 

 

 

 

 

엄마한테 끌려가는 푸바오

 

 

 

 

놀아줘요

 

 

 

 

 

2021년 첫돌때 푸바오 모습

 

 

 

 

 

 

 

 

 

 

할아버지 좋아

 

 

 

 

 

2번째 생일때 푸바오

 

 

 

 

 

 

푸룽지

 

 

 

 

 

머리가 커서 엄마로 오해 받을때도 있었다.

 

 

 

 

덩치는 커져도 아기

 

 

 

 

 

2022년 9월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독립을 시작했다.

 

 

 

 

2022년 11월 사육사에게서도 독립하였다.

 

 

 

 

 

3살 푸바오 모습

 

 

 

푸룽지2

 

 

 

 

 

 

2023년 7월 동생 쌍둥이가 태어 난 이후, 사육사님들의 관심이 덜해짐을 느꼈는지 

서운해 하면서 삐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중에 송영관 사육사님이 주는 장난감으로 풀어지기도 했다.

 

 

 

 

 

 

2024년 푸린세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