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리즈시절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

 

 

 

 

 

 

 

 

 

이지아는 1978년 서울에서 4남매중 셋째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는데 이지아로 개명하였다.

 

 

 

 

 

2004년 LG텔레콤 CF로 데뷔하였다.

 

 

 

 

이후 활동이 없다가

2007년 29살의 나이에 MBC [태왕사신기]로 드라마에 데뷔하였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여자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레드카펫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착용하였는데 그 옷에 'Leejiatoes'

라고 자수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거꾸로 보면 'seotaijeeL'이며 이것은 

서태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지아측은 'irresistible' 를 쓴 평번한 단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2008년 [베토벤바이러스]에 출연하였다.

 

 

2009년 [스타일]에 김혜수와 함께 출연하였다.

 

 

 

 

 

2011년 정우성과 열애설이 터졌으며 인정하였다.

 

 

 

2011년 뜬금없이 서태지와의 이혼 후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서태지가 결혼했다는 것도 놀라운데. 이혼이라니 사람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1993년 15살때 서태지와 아이들 공연에서 서태지를 처음만나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997년 19살에 서태지와 결혼 하였다고 한다.

결혼생활 2년 7개월 만에 이지아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이혼소장을 냈다

이후 2011년 한국에서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소송을 내었다. 

 

정우성과 3개월 만에 결별하게 되었으나 정우성은 이지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의 주인공으로 복귀하였다.

드라마 내용과 연기는 괜찮았으나 당시 경쟁작이 '영광의 재인' ' 뿌리깊은 나무'여서 

시청률이 저조했고 이로인해 조기종영 하게 되었다.

 

 

 

 

2013년 '설련화'에서 얼굴이 부어 있어 성형설이 돌았다.

 

 

 

본인은 순환장애로 인한 안면부종이 생겨 제작진이 CG 처리해 준것이라고 해명했으며,

높고 날렵한 코를 가지고 싶어 코성형을 한것은 맞지만 염증이 생겨 제거했다고 밝혔다.

 

 

 

 

 

2018년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였다. 이드라마에서 주인공 박동훈의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역으로

연기 호평을 받았으며 작품도 화재가 되었다.

 

 

 

 

 

 

2020년 '펜트하우스'에 출연하였다. 드라마가 대박이 나고,

이작품으로 인해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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