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연기 인생 어릴때 부터 현재까지 사진 모음 김별 개명

 

 

 

 

 

 

 

 

 

 

 

 

송하윤은 본명 김미선이며 1986년에 태어났다.

처음 활동명은 김별이었으나 나중에 송하윤으로 바꿨다.

 

 

 

 

 

송하윤은 고등학교때 잡지모델을 했었다.

 

 

 

 

 

2003년 KBS2의 드라마는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하였다.

 

 

 

 

 

 

 

 

2012년까지 김별로 활동 하다가 드라마 [유령]에서부터는 송하윤으로 활동하였다.

 

 

 

 

2012년 소속사 문제로 연기를 그만둘까라는 생각까지한 송하윤은

2013년 JYP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후 2015년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2016년 중국 배우 황헌과 열애설이 났다.

당시에는 서로 입장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2017년 황헌이 토크쇼에 출연하여 새로운 사랑을 시도했지만

서로 잘 맞지 않아 결별했다고 하며,

대화를 나눌때 늘 번역기를 사용해야 했다고 하였다.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면서 [내딸 금사월]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완전 다른 세라박 연기를 잘해내어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7년 쌈마이웨이나 2018년 완벽한 타인까지 작품적으로도 성공하고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2019년 JYP를 떠나 킹콩 BY 스타쉽으로 이적하였다.

 

그 이후 작품들에서는 화재성이 아쉬웠으나

2024년 [내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귀엽고 착해보이는 얼굴로

순수함과 악랄함을 넘나드는 명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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