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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1981년 1남1녀중 둘째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7년 SBS의 미스 & 미스터로 데뷔했다.

 

 

 

2001년 20살에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이때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1년 뉴논스톱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귀여움과 매력이 발산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집 후속곡 고백을 발표했으며,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01년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2년  장혁과 출연한 '명랑소녀 성공기' 주연을 맡아 40%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쳤다.

이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2년 2집 앨범도 초대박을 치며 1위를 유지했다.

 

 

 

2003년 3집 앨범도 대히트를 쳤으며, 2003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만화 매니아라고 알려져 있으며 콘서트에서 만화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2004년 MBC '사랑을 할거야'도 작품에 대한 평은 좋지 않았으나 나름 연장방송까지 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로 2004년 부터 2011년 까지 중국 활동이 전례없는 대박이 나면서, 한국 활동은 주춤해졌다.

코믹 사극인 '띠아오만 공주'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중국 전체 시청률 1위라는 초대박을 친다.

 

 

 

 

2004년 4집 앨범이 나왔으나, 중국에서 활동 하고 있어 음악활동을 활발하게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음악캠프에서 1위를 하는등 성적은 괜찮았다.

 

 

 

 

2005년 중국에서 가수로도 인기 몰이를 하였으며 대륙 최고 인기 가수상, 아시아 최고 여자가수상등을 수상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주제가 '베이징환잉닌'에 외국인은 유일한 장나라도 참가하였다.

 

 

 

 

 

 

이후에도 여러편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장나라의 중국 인기는 고공 행진이었다.

 

2010년 중반부터는 중국의 한한령의 바람이 불었으며,  장나라도 한국활동에 더 집중하였다

 

2011년 6년만에 KBS 드라마 '동안미녀'에 출연하였다. 

이작품도 시청률 18% 넘기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후 에도 '미스터백' '너를 기억해' ' 고백부부'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영화 '오 해피데이'에 출연하여 관객 150만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 줬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는 무척 안좋아서

장나라도 더불어 비판을 많이 받았다.

 

 

 

 

 

 

2018년 '황후의 품격' 에 출연 했으며, 이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으로 '제가 이제 서른아홉이 됐는데'하는 말에 관객석에서 놀란 음성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대박부동산 패밀리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다가

2022년 6살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 하였다.

 

 

 

 

 

현재는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굿파트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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