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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춤 외모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노현희의 

작품과 그동안의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노현희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 12살에 KBS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하였다.

 

1991년 KBS 탤런트 공채 14기로 공식 데뷔 하여

'아스팔트 내고향' '백번 선본 여자'에 출연 하였다.

 

 

 

1993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하였다.

 

 

 

1995년 혼성그룹 ENO에 합류하였으나 활동은 하지 못했다.

 

계속 KBS에 출연하다가 1999년 부터 SBS에도 얼굴을 보이며  '청춘의 덧' '파도'등에도 출연하였다.

 

 

 

 

 

 

 

 

 

 

 

2000년 부터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공연에 출연하였다.

 

 

 

 

2002년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한후 2008년에 이혼하였다.

결혼생활이 쇼윈도 부부였다고 밝혀 화재가 되기도 하였다.

 

 

 

 

 

 

 

 

이혼후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오던 노현희는 

2015년 트로트 앨범 '미대나온여자'을 발매하였다.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던 노현희는 

2020년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성형이나 이혼등의 악성 루머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점점 대중앞에서 사라졌으며, 옷장사나 음식장사등 이것 저것 해 봤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연기 무대로 돌아 왔다고 했다.

인형탈 알바나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연습실을 빌리는등 연기를 하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0년 유튜브 채널 노현희TV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현재는 4만5천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2023년 안녕 봄비 라는 곡을 내었다.

 

 

 

 

 

2023년 영화'만해 한용운 님의침묵'에 출연하였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과 활발한 SNS 활동을 하며, 예능프로그램에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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