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프로필 리즈시절 인생 출연작품

 

 

 

 

 

 

 

 

 

 

 

 

 

윤여정은 1947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1966년 19살 한양대학교 재학시절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같은해  TBC 3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였다.

1967년 [미스터곰]  [강변 살자] 등에 출연하기 시작하였다.

 

 

 

 

 

 

1971년 MBC의 [장희빈]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1971년에는 [화녀]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이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1972년 김수현 작가의 [새엄마]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높아 졌다.

 

 

 

 

 

 

1974년 27세에 가수 조영남과 결혼하였다.

결혼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1987년 결혼 13년 만에 조영남과 이혼했다.

이혼후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최저시급인  2.75달러를 받고 계산원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1984년 베스트셀러극장 [고깔]에 출연하였다.

 

 

이후 돈을 벌기 위해 단역도 마다하지 않고 여러곳에 출연 하였다.

그때당시 이혼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고, 윤여정의 목소리에 대한 비판도 많아

방송활동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이때 배우를 그만둘까 고민도 했었다고 한다.

 

1985년 영화 [어미]에서 딸을 원한을 갚는 엄마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1990년대 [배반의 장미]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등 여러 드라마에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에 출연하여 파격적인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호평을 받는 연기를 하였다.

김효정 평론가는

' 나이가 들면서 역할이 더 넓어지는 국내 유일의 배우, 할머니의 역할과 요부의 열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배우는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2013년 tvN의 예능 [꽃보다 누나]를 시작으로 [윤식당] 등 예능에도 출연하여 화재가 되기도 하였다.

 

 

 

 

 

2016년 윤여정은 데뷔 50주년을 맞이 하였으며 파티를 하였다.

 

 

 

2021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에 출연하여 미국 시상식에서 30여개의 트로피를 받았으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24년 출연한 영화 [도그데이즈] 가 상영중이다. 

 

 

 

 

 

 

김부선 리즈시절과 파란만장한 인생 사건 사고 정리

 

 

 

백일섭 가족사에서 졸혼 화해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