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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은 1944년 전남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3학년대 부모가 이혼을 했다.

어머니는 서울에서 다른 남자와 재혼하였고, 

아버지도 바람을 많이 피웠으며 새어머니만 2~3명 되었다고 했다.

아빠가 다른 이부누나가 1명, 엄마가 다른 이복동생이 4명이 있다.

 

 

1964년 대학교 시절 연극을 시작하였으며, 

다음해에는 뮤지컬에도 출연 하였다. 

 

 

 

 

1965년 KBS(당시 서울중앙방송) 공채 5기 탤런트가 되었다.

 

 

 

 

 

1969년 MBC가 개국하면서 MBC로 이적하며 [태양의 연인들]을 찍었다.

이후 MBC에서 여러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승승 장구 하였다.

이때 신상옥의 [사녀]로 영화배우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잘나가자 본인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했다.

PD와 사소한 다툼을 하게 되자 대본을 던져 버리고 촬영을 펑크 냈다.

이후로 20년간 MBC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

본인은 이 사건을 제일 후회 한다고도 했다.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와 영화에는 꾸준히 출연하였다.

하지만 이때 사업에 실패해 빛이 9억원에 이르기도 하였다.

 

 

나이 36세에 채미영과 결혼하였으며, 1남1녀를 두었다.

 

 

 

 

1993년 MBC의 '아들과 딸'로 복귀하였다.

 

'아들과 딸'의 시청율은 61% 대박을 쳤으며,

그 유명한 '홍도야~ 우지마라~ 아글씨!! 오빠가 있다~~' 하는 유행어가 태어났다.

이 인기에 힘입어 앨범까지 냈다.

이때 그동안의 빚을 다 청산 했다고 한다.

 

 

 

 

 

그후 꾸준히 TV, 영화, 연극등 다방면에서의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부인과 별거에 들어가며 졸혼이라고 하여 화재가 되었다.

이일로 딸과는 연락이 끊겼으며, 아들 내외하고만 연락한다고 한다.

최근 TV프로에 화해를 위하여 동반 출연하였다. 

푸근하고 다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딸이 기억하는 아빠는 화를 많이 내고, 밥상을 엎으며, 엄마와도 자주 싸워서

아빠가 집에 들어오는 차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뛸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이제는 백일섭도 지난세월을 후회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하지만 부인과의 사이는 8년간 떨어져 지내다 보니 남보다 더한 사이가 되어

돌아갈 기회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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