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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1961년 제주도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1982년 21살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모델일을 시작했다.

 



 

 

 

 

 

 

 

 

 

 

 

 

 

1983년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 영화로 데뷔 했다

 

 

 

 

 

 

 

 

1985년 [애마부인3]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여 갔으나

 

 

 

 

 

 

1983년 1986년 대마초로 인하여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로 계속되는 대마초 약물등의 이유로 90년 8개월 실형을 살았으며,

1998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04년에도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1988년 미혼모로 딸을 낳았다.

김부선의 말에 따르면 아이 아빠는 재벌가 유부남이었고 폭행도 있었다고 한다.

1990년 김부선의 말에 따르면 아이 아빠가 딸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하였으며, 서로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 5천만원을

준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하는데 김부선은 승낙했다고 한다.

 

 

 

 

 

 

이후로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김부선은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하고 싶은거 다해'라는 대사로 유명해지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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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본인은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만남을 가졌다는 인터뷰를 시작으로

논란이 되면 번복하고, 삭제하고 또 다시 올리는등 여러번의 글을 올리며

그 인물이 이재명 대표라고 했다.

이것은 김부선의 주장이며 이재명 대표는 부인했다.

김부선의 딸이 김부선과 이재명이 같이 있는 사진을 보고 자신이 없앴다고 이야기 했지만

아직까지 둘 사이의 명확한 근거 자료가 나온 것은 없다.

 

 

 

 

 

 

 

 

 

2011년 김부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는데, 

 

몇해에 걸쳐 고소 고발 재판이 진행되며이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난방열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2015년 라디오스타에 황석정이 지각 한것을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격글을 올려

화재가 되었다. 이일로 본인이 드라마 하차를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황석정이 메이크업 시간에 늦은 것이고 실제 녹화시간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했다.

그후 김부선은 경솔했다며 사과의 SNS를 올렸다가, 사과를 번복하는 내용의 SNS를 올렸다.

 

 

 

 

2020년 공지영과 SNS로 다툼이 있었다.

공지영은 김부선에게 협박받았다고 했다. 세번째 남편이 김부선과 썸씽이 있었고, 김부선에게 음란사진을 보냈는데

사진을 공개하면 공지영은 물론 아이에게도 타격이 있으니 공개 사과를 하라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지영은 처음에는 음란사진을 공개하는것을 막고자 했으나 나중에는 부질없는 짓임을 깨달았다며 알아서 하라고 했다.

김부선측은 공지영과 사이가 나쁘지 않았을때 했던 통화에서 이재명 신체에 대한 언급이 있는 부분이

유출이 되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본인과 딸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했다.

 

 

 

 

 

2020년 자신의 SNS에 '서로 인연 끊고 소식 끊고 남처럼 지나자던 미소'라며

딸과의 사이가 틀어졌음을 올렸다.

딸은 2003년부터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연기자 생활을 해오고 있었으며,

2023년까지 방송활동을 하다가 결혼후 아직 복귀를 하지 않고 있다.

 

 

 

 

 

 

 

 

2023년 김부선은 본인 몰래 딸이 결혼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올렸다.

 

 

 

 

 

 

최근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예전에 본인의 집에서 술먹고 대리불렀었다며

다시 이재명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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