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풍자에게 헬멧 돌려달라고 한 이유 결혼 임신 남편은 누구?

 

 

유튜브 랄랄의 본명은 이유라 이며 1992년 생이다. 

 

 

 

 

 

 

랄랄은 뮤지컬 배우를 했었으며, 통역사를 하기도 하였다.

2019년 아프리카 TV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 유튜브 구독자 10만을 달성 하였다.

현재는 구독자 133만명의 유튜버 이다.

 

 

 

 

 

 

 

인기 유튜버인 랄랄이 얼마전 혼전임신으로 화재가 되었다.

 

SNS 소식을 전한 랄랄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나와 임신 4개월임을 밝혔다.

 

 

 

 

 

 

 

 

 

랄랄이 임신후 '임신했냐?'고 묻는 전화가 왔다고 한다.

풍자 꿈에 랄랄이 준 오토바이 헬멧을 랄랄이 계속 다기 가져가려고 하길래 

다시 달라고 했더니 랄랄이 헬멧을 배에 넣고 언니 나 이거 다시 돌려줘 나 여기 지켜야되

하는 꿈을 꿨다는 이야기를 했다.

 

 

 

 

 

 

태명은 '조땅'이라고 한다.

랄랄이 태몽으로 조개 줍는 꿈을 꾸었고, 엄마가 태몽으로 땅콩꿈을 꾸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특히나 비혼주의 였던 그녀가 혼전임신이라니 사람들을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어 그녀는 성숙한 남편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남편이 될 예비 신랑은 1981년생 나이 42살로 랄랄고 11살 차이이다.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랄랄의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그의 모습만 봐도 

키가 크고 훈남의 느낌이다.

랄랄의 말로는 예비신랑이 이동욱을 닮았고, 영화과 출신이며, 모델활동을 오래 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외모가 준수함을 알수 있다. 

 

 

 

 

 

 

 

랄랄은 피렌체에서 찍은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은 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아이 육아 콘텐츠는 하지 않을 것이며 남편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