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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펄롱은 1977년 생이다

 

 

 

 

 

1991년 터미네이터2의 존코너 역으로 데뷔를 했다

13살의 펄롱은 이영화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데뷔하자마자 미소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음반을 출시하기도 했다.

 

에드워드펄롱 디카프리오

 

 

 

 

한국 방송에 출연 하기도 했다.

 

 

 

 

1996년 캘빈 클라인 광고 모델로도 활동 했다.

 

 

 

 

 

 

 

 

터미네이터2 이후 인디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다져 나갔다.

 

 

 

 

 

 

 

1998년 아메리칸 히스토리X에 출연하여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2003년 개봉한 터미네이터3에 에드워드펄롱이 주연으로 출연할뻔 했으나, 

아메리칸 히스토리X에서도 괜찮은 외모를 보여줬던 펄롱이 몇년사이 약물과 알코올에 찌든 생활은

제작사의 우려를 가져왔고 이에 펄롱은 주인공에서 제외 되었다.

 

이후 에드워드 펄롱은 더욱 약물과 술에 의존했다.

 

 

2006년 배우 레이첼 벨라와 결혼했다

둘사이에 아들도 낳았지만, 펄롱의 약물 술 가정폭력으로 2014년 이혼했다.

아들의 몸에서도 약물 성분이 검출되어 펄롱은 아들에 대한 양육권도 박탈 되었다

 

 

 

 

 

모니카 키나와 사귀었으며,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수감되기도 했다.

약물복용, 음주운전, 폭행등으로 여러번 입건되기도 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2011년 그린호넷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아름다운 외모에 좋은 연기력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이후 약물과 알코올, 폭행 문제가 생기고 에드워드 펄롱의 외모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2015년 에드워드펄롱

 

 

 

 

 

2018년 부터는 약물과 술을 끊었다고 한다

현재는 살을 좀 뺀 모습으로 간간히 영화에 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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