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왕조현은 1967년 대만에서 출생했다.

증조 할아버지가 쑨원과 국민혁명을 같이한 왕인봉이었으며, 대만의 명문 집안이었다.

 

 

 

 

 

어린시절 농구선수를 하기도 했다.

 

 

 

15세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아이다스 운동화 광고를 찍었다.

16세에 대만에서 영화 '금년 호숫가는 아주 추울것 같아'로 데뷔하였다.

 

 

 

이후 1984년 홍콩으로 건너와 배우가 되었다.

1984년 홍콩에서  '올해에 호반은 추울 것이다'란 영화를 촬영 하였다.

 

21살의 왕조현은 20살 차이나는 유부남 허관걸과 스캔들이 있었다.

 

 

 

 

 

 

1987년 천녀유혼에 출현하며 큰 흥행을 하여 스타덤에 올랐다.

 

]

 

 

이후 대장부일기, 의개운천, 정전자, 동방불패2 등 무수한 영화를 찍으며 인기를 이어 나갔다.

 

 

 

 

 

많은 작품을 하면서 몇번의 스캔들이 있었으며, 가수 제진과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오랜 연인이었다.

 

 

 

그러던 중 제진과 헤어지고  거대 배급사 대표인 유부남 임건악과의 스캔들이 터지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임건악은 부인과 아들이 있는 유부남 이었기 때문이다.

그후 왕조현은 1994년 은퇴를 선언했다. 임건악도 부인과 이혼 했지만 임건악과 왕조현은 결혼하지 못했다.

나중에 임건악은 대만출신 모델 모니카와 스캔들이 났다.

 

 

 

 

 

 

은퇴를 선언하고 몇년뒤인 1997년 일본영화 북경원인에 출연했다.

 

 

 

 

그후 2002년 미려상해를 찍었다. 연기는 호평을 받았으나 그후로는 활동이 없었다.

 

.

 

 

캐나다 벤쿠버로 이주후 별 활동이 없었으나,

2004년 갑자기 살이찐 모습으로 사진에 찍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에 포착되는 사진은 살은 많이 빠졌으나 얼굴이 어딘가 부자연 스러웠다.

 

 

2016년

 

 

2023년 작품을 하고 있다는 말은 아직 없다. 그러나 근근히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올리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