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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1970년 부산에서 3남 2녀중 둘째로태어 났다.

초등학교 3학년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 소속이었다.

김혜수는 태권도 3단 유단자이다.

 

 

 

 

 

 

 

 

 

 

1985년 16살 CF로 데뷔했다.

광고에 태권도 장면에 필요한 여자를 찾았는데 김혜수가 눈에 띄어 출연 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1985년 조용필의 허공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1986년 [깜보]로 17살 나이에 성인역을 맡아 영화에 데뷔했다

 

 

1986년 드라마 [젊은 느티나무]로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1988년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고 OST [아름다운 세상]을 불렀다.

 

 

 

 

 

 

 

 

 

1990년 [꽃피고 새울면]에서 나이차가 26살이나 나는 노주현과 부부로 출연하였다.

 

 

 

 

1991년 영화 [첫사랑]에 출연하여 최연소 청룡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지붕 세가족]에서 젊은 미시족역을 맡으며 몸매가 들어나는 옷을 입으며 김혜수의 몸매가 화재가 되기도 했다.

 

 

 

 

1993년 청룡영화상 MC로 데뷔하면서 2023년까지 20년이나 MC를 맡았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상식 드레스와 레드카펫을 주목받게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2002년 장희빈에 출연하였다

장희빈 촬영당시 작가가 교체되고 시청율이 부진하여 조기종용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극의 중심을 잘 지켜서 100부작을 시청률30%로 잘 마무리 하였다.

 

 

 

 

2006년 타짜에 출연 하였다.

관객수 684만을 달성하며, 김혜수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하여 2관왕을 달성하였다.

 

 

 

 

 

2009년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 하였으며, '엣지있게'라는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그림을 독학으로 배웠으며, 이 작품들로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2010년 유해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2011년 결별했다.

 

 

 

 

 

2012년 영화 [도둑들]에 출연했으며, 관객수 1298만이라는 대히트를 치게 된다. 

 

 

 

 

 

2013년 영화 [관상]에서 기녀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913만 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히트를 했다.

 

 

 

 

 

2013년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하여 코믹하고 완벽한 미스김으로 변신하였다. 

이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영화 [차이나 타운] [굿바이 싱글] 등에 출연하면서 장르나 역활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6년 드라마 tvN의 [시그널]에 출연했다.

이작품은 당시 시청율도 좋았고 많은 화제성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이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로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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