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리즈 사진 작품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근황

 

 

 

 

이미연은 1971년 서울에서 1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초등학생때 육상선수를 하기도 했다.

 

 

 

 

 

 

 

 

1987년 고등학교 1학년때 미스롯데에서 1등을 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1988년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하였다.

 

 

 

 

 

1989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하여 청순 가련의 이미지로 크게 주목받았다.

 

 

 

 

 

 

같은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하이틴 스타로서 크게 부각되었다.

 

 

 

 

1990년 한 남성의 트렌치코트에서 웃고 있는 모습의 가나초콜릿의 광고가 크게 히트하였다.

 

 

 

 

1995년 김승우와 결혼하였으며, 2000년에 이혼하였다.

 

 

 

 

1990년대 <넘버3><모텔 선인장><여고괴담3>등 주로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0년 <물고기 자리>에 출연하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명성황후>에 출연하며 큰 흥행을 하였으나, 제작사와 소속사의 계약문제로 80회만에 하차하여

주인공이 교체되는 작품이 되었다.

 

 

 

 

2002년 <중독>에 출연하여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사랑에 미치다> 2010년 <거상김만덕>에 출연하였다.

 

 

 

 

2012년 <회사원>에 출연하였다.

 

 

 

 

 

이후 작품활동이 뜸하다가 2013년 <꽃보다 누나>에서 털털한 성격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의 중년 연기를 맡았다.

 

 

 

2016년 <좋아해줘>에 출연하였으며, 이후로는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21년 <킬러 퀸>에 출연 검토중이라고 하였으나 출연은 불발되었다.

 

2023년 3월 로피시엘 yk 에디션에서 화보를 찍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미연의 말로는 '좋은 작품을 기다리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언제든 작품을 시작할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벨기에 브랜드 '멜보' 오픈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미연은 2009년 청담동 빌딩 한동을 60억원에 매입하여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150억 정도라고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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