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컴퓨터 미인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근황 프로필 드라마 주요작품

 

 

 

 

 

 

황신혜는 본명 황정만으로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울 만큼 완벽한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1983년 20살의 나이로 MBC 공채 16기 탤러트로 입사했으며,

<아버지와 아들>에 소프라노 윤희역으로 데뷔하여,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1983년 부터 6년간이나 아모레퍼시픽 모델로 활동했다.

 

 

 

 

 

 

1986년 <첫사랑>에 출연하여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87년 에스콰이어 대표의 아들과 결혼하여 은퇴하였으나 9개월후 이혼하였다.

 

 

영화 <개그맨>으로 복귀하였다.

 

 

 

1996년 드라마<애인>에 출연하여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작품은 시드롬을 일으키며 황신혜가 착용하고 나오는 악세서리나 패션등이 유행이 되었다.

 

 

 

 

1997년 <신데렐라>에 출연하여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과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1998년 대한정밀 2세와 재혼했으며, 1999년 딸을 낳고 결혼을 하였으나 2005년 이혼하였다.

 

 

 

 

2000년 <위기의 남자>에 출연하며, 그녀가 하는 패션, 악세사리가 유행하고 시청률이 30%가 넘어갔다.

 

 

 

2004년 이혼후 활동이 뜸하다가 2009년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 출연하였다.

 

 

 

 

 

2011년 <렛미인1>을 시작으로 2015년<렛미인5>까지  진행자로 출연하였다.

 

 

 

 

2018년 유튜브 <황신혜 Cine Style>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7만5천명에 달한다.

 

 

 

 

 

 

 

이후 드라마 <오!삼광빌라><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였으며,

2022년 엄마들을 변신시켜주는 예능 <엄마는 예뻣다>에 진행을 맡았다.

 

이후 방송활동은 뜸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나고 있다.

 

 

 

 

 

 

 

황신혜 리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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