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근황 변천사 리즈 사진 작품

 

 

 

 

 

 

이영애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0년 초콜릿 광고에서 유덕화 상대역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하였다.

 

 

 

 

 

 

1991년부터 1999년 까지 CF 아모레 화장품에 출연하였으며,

마몽드화장품의 산소같은 여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93년 SBS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연기를 시작하여,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993년 '연예가중계' MC를 맡았다.

 

 

 

1995년 SBS '아스팔트 사나이'에 출연하였다.

 

 

 

1995년 KBS '서궁'에 출연하여 K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 '인샬라'로 영화에 첫 출연하였으나, 흥행은 좋지 못했다.

 

 

 

 

 

 

1997년 '의가형제'에서 의사역으로 출연하였다.

 

 

1998년 SBS '로맨스'에 출연하여 S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에 출연하였으며, 영화가 대박이 나자 영화배우로도 주목받았다.

 

 

 

 

2001년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에 출연하였으며, 라면먹고 갈래요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2001년 '선물'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이 국내외 공저의 히트를 하면서 한류스타로 자리 잡았으며,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박찬욱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등 많은 상을 탔다.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이며, 한국 레이컴 회장인 정호영과 하와이에서 결혼 하였다.

2011년 이란성 쌍둥이로 아들과 딸을 낳았다.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하며 드라마로 복귀하였다.

 

 

 

 

2021년 드라마 '구경이'에서 구경이 역으로 4년만에 복귀했다. 형사출신의 히키코모리라는 배역으로 이미지 변신은 성공했으나, 시청률은 저조 했다.

 

 

 

2023년 프랑스드라마 원작인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2005년 '의녀 대장금(가제)' 사극에 출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영애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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