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 연도별 어릴시절부터 지금까지 출연 영화 작품 리즈사진

 

 

 

 

 

 

호주 여배우이자 프로듀서인 마고 로비는 1990년 7월 2일 호주 퀸즈랜드 달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4명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 자랐으며, 서머싯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여 2007년 졸업했다.

17살에 연기를 하기위해 멜버른 이주했다.

 

 

 

 

2007년 고등학생 재학중 저예산 독립영화인 <자경단원> <I.C.U> <비절란테>들에 출연하였다.

 

 

 

 

 

2008년에 합류한 연속극 <네이버스>에서 도나 프리먼 역을 맡았다. 처음에는 게스트역이었다가 나중에 정규 역할이 되었다.  그녀의 연기는 호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1년 헐리우드로 온 마고로비는 <팬 암>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한시즌만 하였다.

 

 

2012년 영화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였으며, 그녀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2013년 24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인 나오미 라파글리아 역을 맡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출연하면서, 그녀의 연기는 호평을 받고 흥행에도 성공하여, 그녀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로 만들었다.

 

 

 

 

2014년 몇사람과 함께 제작사 러키챕 엔터네인먼트를 설립했다.

 

 

 

 

 

 

2014년 영국인 조감독 톰 애컬리와 열애를 시작하여 2016년 결혼했다

 

 

 

 

그후 윌 스미스와 함께 주연을 맡은 '포커스'(2015)와 제인 포터 역을 맡은 '레전드 오브 타잔'(2016)등 

배우로서 그녀의 범위와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 역을 맡아 비평가들의 호평과 엄청난 팬을 확보하며,

그녀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2017년 프로듀서도 하면서 토냐 하딩 역으로 출연한 "아이, 토냐"(2017)를 제작했다. 이 역할로 그녀는 아카데미상과 BAFTA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9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밤쉘>과 같은 영화에 출연하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여러영화제에서

수상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20년 제작자로만 참여한 <프라미싱 영 우먼>이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등 제작자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21년 출연한 <바빌론>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으나, 여러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해 출연한  <암스테르담>은 영화도 심한 혹평을 받았으며, 흥행도 참패한 영화였다.

 

 

 

 

 

 

2023년 <바비>에서 전형적인 바비를 연기하여 좋은 평가와 함께 10억달러를 돌파하는 흥행성적으로 크게 성공했다.

 

 

 

 

 

 

2024년 <A Big Bold Beautiful Joumey>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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