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군 이래 최고의 미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으며, 일본 현지 영화인인 정윤희를 보고 '일본 일류 여배우 100명을 합쳐도 정윤희의 매력에는 못당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7080년대의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가 여배우 3대 트로이카로 불렸으며, 그중에서 미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녀가 은퇴한지 3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고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윤희는 영화배우로 진로를 정한후 그녀의 첫작품인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으나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였다. 뒤이어 2번째 영화인 '청춘극장'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이역시 흥행은 실패 했으나, 그당시 최고 유명 여배우인 김지미, 윤정희가 거쳐간 배역을 맡았단 것으로도 그녀의 인지도는 높아졌다 그뒤로 TBC..
스타이야기
2023. 12. 2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