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는 1972년 용산구에서 태어났다. 1984년 광고모델로 데뷔 했으며, KBS '산사에 서다'로 중학교 1학년에 출연했다. 이상아가 데뷔하고 인기를 끌면서 가족의 실질적인 주수입원이 되었다. 1985년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을 찍었는데 당시 중2의 미성년자 임에도 불구하고, 베드신과 뒷모습의 알몸 장면이 있었다. 이상아의 어머니가 수위가 너무 세서 출연을 안하겠다고 했는데 임권택 감독이 내가 결혼했으면 상아만한 딸이 있었을텐데 이상한걸 시키겠느냐고 하여 출연하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노출을 요구했고, 싫다고 하는 이상아에게 돈많으면 필름값 다 물어주고 가라고 협박하여 노출장면을 찍게 된 것이다 이후 '비오는 날의 수채화' '너와 나의 비밀일기' 등 여러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찍었다 '마지..
스타이야기
2024. 1. 2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