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1969년 충청북도에서 4남매중 둘째로 태어났다. 남동생이 배우 엄태웅이다. 1989년 MBC 합창단 12기로 합격하여 활동 하였다. 1992년 배병수의 눈에 들어 영화 '결혼이야기'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였다.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으며, 이 영화의 OST '눈동자'가 수록된 1집음반을 내며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굿모닝 영동'에서 주리나역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하였다. 1994년 드라마 '폴리스'에서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최엄지 역을 맡아 출연하였다. 1996년 2집 'Uhm Jung Hwa2'를 발매하였다. 이앨범에서 '슬픈기대'와 '하늘만 허락한 사랑'이 히트하였다. 1997년 작곡가 주영훈과 함께 한 ..
카테고리 없음
2024. 4. 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