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 세종대학교에서 무용학과에 입학하였다. 1983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가 되었다. 1984년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정난정의 몸종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1987년 임영규와 결혼하여 두딸을 두고 1993년 이혼하였다. 1988년 '인현왕후'에 출연하여 숙빈 최씨역을 연기 하며 인기를 끌었다.이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1989년 영화 '울고싶어라'로 주연을 맡아 출연하였다. 1995년 SBS '장희빈'에서는 명성왕후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1998년 사업가 이홍헌과 재혼한후 아들 한명을 두었다. 2004년 '대장금'에서는 악역 최상국역으로 출연하여 주목 받았다. 2006년 '주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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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0. 15:52